부산대 힙한 감성 가득한 의정서 카페 후기 안녕하세요. 생활의 유용한 정보를 다루는 일카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려 도보를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동래에서 부산대까지 걸어서 의정서라는 카페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대학가 앞이라서 그런지 젊음의 기운을 많이 받을수 있었는데요. 카페의 상호가 특이하다라고 느꼈는데 알고보니 좋은 뜻이 있었습니다. 의논할 의 / 뜻 정 / 천천히 할 서 "뜻을 천천히 나누는 공간" 카페의 방문 목적이 다르지만 대부분 좋은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며 뜻을 같이하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확 와닿았습니다. ▶카페 관련글 부산 온천천 카페 르쎄 (L'ESSAI) 부산 온천천 카페거리 케이크가 유명한 카페 르쎄 안녕하세요. 카페이야기로 돌아온 일카입니다. 오늘은 부산 온천천 카페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