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오션뷰 차선책 카페 내돈내산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일카입니다. 가끔씩 앞이 탁트인 바다가 보이는 카페가 가고 싶을땐 기장 연화리에서 유명한 다소다라는 카페를 방문하곤 했었는데요.. 그냥 뷰가 좋아서 가기보단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가 생각나 가끔 찾던곳입니다 하지만 거리가 거리인지라 자주 갈수는 없었는데 인스타 다소다 계정에서 광안리에 차선책이라는 상호명으로 이전 한다는 소식을 들었죠 어머! 이건 가야돼! 네.. 갔다왔습니다. 눈에 뛰는 1층에 위치하지 않아 아직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찾아가시려면 광안리 해변 가운데쯤에 위치해서 접근성도 좋았어요 위치정보는 포스팅 맨 아래쪽에 있습니다 건물 3층에 위치하여 입구에 들어서면 큰 통유리창으로 광안리해변이 시원하게 보이는 오션뷰 카페입니다..